LIFE

스트레스, 기억 형성 방해…과도한 공포 유발

카이퍼 2024. 11. 18. 09:04

 

안전한 환경에서도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뇌가 기억을 처리하는 방식에 변화가 생겨 불필요한 불안과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출처: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8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