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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심한 곳엔 폭설 가능성 크다

카이퍼 2024. 11. 21. 13:37

 

지난해 기준 가장 더운 여름을 보냈던 지구촌 곳곳이 기록적 폭설과 한파 등으로 겨울에도 몸살을 앓았다. 더위 기록을 올해 갈아치웠다는 분석이 나온 만큼 다가오는 겨울철 이상기후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같은 지구온난화에 더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대기오염이 폭설을 더 부추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우려가 커진다. 

 

출처: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8453